'슈가맨3'김정민, '슬픈 언약식' 완벽 라이브…"CD랑 똑같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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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민이 슬픈 언약식을 부르며 등장했다는 311방송된 JTBC투 유 프로젝트-슈 카멩 3에서 재적 팀에선 카멩에서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소환됐다고 한다.이날 김종민은 슬픈 언약식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습니다.키위의 유재석이 71불을 예상한 상황. 실제로는 86달러가 들어왔다고 한다.특히 김정민은 과거의상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알고 보니 25년 전의 무대에서 입던 코트를 당싱로 입고 왔다고. 그는 너희는 너무 어색하지만 옛 기억을 좀 만지고 싶어 집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스토리를 했다고 한다.역시 이날 무대가 라이브였다고 밝히고 음악을 할 때는 나름의 철칙이 있다고 한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음악은 패러디에서 전 소리, 당신으로 CD와 같이 들려주었다"과 CD와 같죠?라는 질문을 받고,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Sugaman 3."Kim Jung-min,"Sad Pledge."Perfect live..."It's like a CD, i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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