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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세글자 영화가 두글자 영화들을 압도하다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4:39

    지난해에 이어 처참한 사랑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두산> 외에 기대를 모았던 <시동>은 손익분기점을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캣츠>와 <천문>은 주저앉았다는 표범에 맞도록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겨울 시즌에 사극을 개봉하는 모험은 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여기에 겨울 시즌에 맞는 뮤지컬도 완전히 기대를 저버린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니.... 정말 제대로 돌아가는 극장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러면 지난 주 이야기의 국내 차트를 보시겠습니다. ​*전주 쥬이에키 관객:3,596,02개인/객석률 38.4%*금주 쥬이에키 관객:2,865,276명/객석률 30.3%*자료 출처: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의 추정치 기준.좌석 점유율은 주요 한 0위권 영화를 중심으로 재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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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가 2주 연속 차트 정상을 지킸 슴니다. 다른 작품에 비해서 하락 폭은 약간 더 큰 것으로 보이지만 이가 없는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좋은 분위기예요. 현재까지 흥행의 추이는 이번 주에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차 주로<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워커>와<닥터 두리틀>과 1위를 겨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모은 574만명은<엑시 투>내<스파이더 맨:회>보다 약간 빠른 추세입니다. 800만 900만 사이의 흥행 성적을 예상하고 볼 수 있을 정도의 반응과 겟슴니다. 영화에 대한 반응이 호평입니다만, 색이 아닌 악평도 존재하고 있는 것에 비해 성적은 꽤 자신이 있을 것입니다. 남성보다 여성 쪽에서 평가가 더 호의적인 것 같고, 전 연령대에 어필하는 캐스팅과 소재에 더해 다른 작품의 부진이 겹쳐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을 이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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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이 추억 속에 2위로 데뷔한다. 순위는 그렇다 치더라도 관객 수 자체가 충격적인 수준입니다. 뭐, 이전의〈상원 의원〉만큼은 아니지만, 이 정도 규모의 영화를 거두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성적치고는, 너무 저조해요. 주의 이야기 54만명에 누적 거리낌의 70만명을 넘었습니다. 3편의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관객 반응을 얻고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지만 결과적으로 배우의 연기를 제외하고는 그리 주목되지 않았다. 최근 사극의 부진이 겹쳐 나쁘지 않다! 랏이야기 새미 같은 작품이 한번 극장가를 지나가다 연 이야기로 고르기가 망설여지는 사극 장르라는 점 등 여러 가지 부진의 이유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등 기회를 보겠지만 캣츠의 사례에서 보듯 입소문은 금방 나지만 그다지 반등 기미는 없습니다. 이 작품의 부진으로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겁니다. 이런 작품들은 시장에서 해야 할 일을 마땅히 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2주간 신규 개봉 한국 영화가 아니라는 점은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드라이브>사례처럼 약간 더 지켜봐야 합니다. 현재 오늘부터 <백두산>과의 격차는 다소 좁혀져 있습니다. <시동>과도 차이를 벌리고 있으니 파란불일까요? 연 이야기 분위기가 빠져 있는 요즘부터 정말 도전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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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는<드라이브>이 차지했습니다. <천문>와<캣츠>라는 강력한 경쟁 작품의 등장이 있은 소리에도 불구하고 3위로 내려가는 거에 머물면서 하락 폭도 30Percent대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천문과 캣츠의 상대적 부진도 이 작품이 버틸 여력을 키웠죠. 누적 관객은 229만명으로 곧, 손익 분기점을 돌파할 생각입니다. 겨울 시즌 한국 영화 빅 3중 1, 손익 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 되는군요. 이번 주에도 신규 공개 작품이 정말 없는 관계로 3~4위권을 유지할 것입니다. 호시탐탐 <천문>을 추월하려 하니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300만까지 가고 싶네요. 확실히 연말에 즐기기에는 가벼운 작품으로 선택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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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는<겨울 왕국 2>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비해서 45%하락했고 누적 관객은 하나 326만명을 기록 중이다. 역대 한 0위권에 진입하고 괴물을 넘어<고참>다소움에 위치한 역대 8위에 올랐 움니다. 쥬이에키 20만명 이하로 톨오지의 서한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경쟁작은 등장하지 않지만 자연스러운 하락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참>의 하나 34하나만인은 뛰어넘을 수 있지만<아바타>의 하나 377만명을 넘기 어려워지고 보이네요. 역대 7위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 성적임에도 올해 모두 3위를 기록할 정도니 역대급 년도인 것은 확실합니다. 이제야 개봉한지 6주가 지났 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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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는<신비 아파트>입니다. 지난주에 비해서 거의 60% 가까운 수치로 하락했군요.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어린이 시장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것 2월 26개 거의 마지막 불꽃을 피웠다고 보면 좋겠어요. 휴가로 아이니까의 특성상 주 예상 상승 폭이<겨울 왕국 2>마저도 2배가 안 될 정도로 이오 쯔슴니다. 지금의 아이이기 때문에 시장이 거의 줄어들고 있다는 스토리가 될 것입니다. 현재 62만명을 동원한 전편의 성적을 뛰어넘기 직전입니다. 이제 5만 명이 남았네 이해하 투혼이 필요해 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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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사상 최악의 관객 반응이 성적이나 랭킹에 그대로 반영된 사례가 된 '캣츠'입니다. 개봉 당일 2위로 출발한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 후를 기점으로 순위가 하락하면서 마침내 6위까지 내려와서 이 아이 키앗슴니다. 예전에 사냥이 본인의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같은 비슷한 사례가 있었지만 캣츠는 그보다 더 심한 등락폭을 기록하고 있군요. 가벼운 최초의 00만명은 넘어설 것이라고 믿었지만 벌써 70만명을 기록합니다. 신작이 화요일부터 공개되기 때문에 사실상 첫 00만 돌파는 어려워지고 있으며, 80만명 선이 최종 성적이 될 전망 이프니다니다. "올해 유니버설은 정말 뼈아픈 1년으로 기록될 것 같네요. 내년 초 <닥터 둘리틀>의 건투를 빌어보겠습니다. 그때는 <스타워즈>와의 격돌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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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에서 7위로 네료옹<포드 v페라리>이다 이다. 그러면 내 순위 하락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아요. 30%이내의 낙폭을 기록하며 좌석 점유율은 더욱 높이고 전 최초의 지위를 차지하는 누적 관객은 쵸쯔쵸쯔 만명을 기록, 첫 20만명을 넘기게 됐네요. 신규 작품의 부진과 상대적으로 다양한 영화가 없다는 점이 이 작품을 재관람하면 자신이 보지 못한 관객들도 꾸준히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 성적이라면 해외 개봉국 중에서도 최상위 흥행국 중의 하자 자신이 되겠네요. 겨울에도 변함없이 잘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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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신작에 기니의 중"프린스 고 기"가 다소 8위에 올랐어요. 주로 스토리의 성적은 높았으나, 누적 성적은 아직<눈의 여왕 4>이 이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누적성적이 하나 둘 만명입니다. 사실상 크리스마스용 에기니의 성적치고는 상당히 나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마<겨울 왕국 2>의 영향이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올것이라는 계산은 없었던 듯 모두<신비 아파트>이 겨울에도 기승을 부리는지도 몰랐던 것 같네요. 20만명 넘기가 쉽지 않아 보여서요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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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만 보면<프린스 코키>나<눈의 여왕 4>와 큰 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시리즈의 이전 성적을 생각하니 실망스럽네요. <겨울왕국>의 버프를 받아 남몰래 좋은 성적을 거둔 전편의 영광은 진정한 오리지널을 만나 무참히 망가지면서 줄거리였습니다. 한두 만명 가까운 성적을 기록하면서 역시 20만명을 목표로 플레이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러나 아이니 시장이 쵸쿰고이 꺼지면서 20만명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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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와잉이브스아우토>은 순위가 세 단계나 떨어진 10위임 니다니다. 그런 성적은 미미하게 상승한 성적입니다. 상영 횟수도 여느 때처럼 어과이면서도 여전히 포드 v 페라리로 과민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번도<포드 v페라리>을 넘지 않았으나 공개 4주째까지 TOP 10에 머물면서 64만명을 기록,<날씨의 아이>를 넘어 수입 외화 전부 2위에 오를 전망 임니다니다. 이 70만명까지 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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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개봉작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될 만큼, 이렇게 빅시즌에 개봉작품이 부족할까 싶을 정도죠. 롤랜드 에머리히의 신작 전쟁영화 미드웨이(미드웨이)가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파괴지왕이고 국내 흥행 성적도 꽤 좋은 그이지만 최근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의 성적은 암담했어요. 그런데 <천문>이 개봉 하나를 잡아당기면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흥행작이라고 할 수 있는 <백두산> 이하, 많은 작품의 흥행력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귀취라서 상대적으로 편안한 경쟁조건이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 역시 상대적으로 크게 흥미를 끌 만한 귀취도 아닌데다 최근 전쟁영화로 화제가 된 작품은 덩케르크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이런 영화가 없었다는 것은 오랜 팬이 잠재해 있을 수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으니, 과연 <백두산> 다음가는 영화가 없다는 견해를 보여 주는 영화팬들에게 선물될 수도 있겠네요. 금주 2~3위권 진입이 유력한 것 가운데에 혹시도 침체되면 정 이에키 차트에 휩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시 제 하나를 개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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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팬서>에 이름을 알렸다 그 보스만 루소 형제와 협력으로 완성된<221브리지:테러 셧다운>이 공개합니다. 겨울 시즌에 개봉하는 액션 영화로는 별로 눈에 띄지 않지만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작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개봉일은 매우 잘 선택된 것처럼 보입니다. 스크린을 확보하는 데 큰 무리가 없겠지만, 현재 그 자신에게도 요즘 유행하는 작품이 백두산인 데다 동시에 개봉되는 영화가 미드웨이인 점은 스크린 확보와 상관없이 확실히 관객층이 겹치는 작품이라는 점은 큰 실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볼 만한 영화가 없다고 느끼고 시장이 매우 작아지는 왜곡 현상이 예상됩니다. 그런 가운데 중위권 안에 들면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둘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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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 개봉작 수도 적지만 예술영화의 개봉작 수도 적습니다. 1단 보 학원 시티의 1일생을 다룬<파주 구 씨티>가 다큐멘터리로 공개합니다. 그의 공과 잘못을 모두 담은 작품입니다. 특히 그의 공연 장면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의 팬이라면 굉장히 그렇네요. 조금의 공개되고 20여년이 지나고 있는<피아니스트의 전설>이 국내에서 쵸소리우에 정식 공개됩니다. 예전에는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다시 보니 확신이 달라요. 음악이 좋은 영화이니 사운드가 좋은 극장에서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디아스킨>은 사슴가죽을 고집하는 남자의 내용을 블랙코미디에 스릴러한 요소를 가미한 독특한 작품이다. 장 후(나중) 자르단과 아델 하에네르가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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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이 2주 이상 남은< 해치지 않아.>이 급속히 유출합니다. 하나월은 한국 영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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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0년 전에는<아바타>가 3주 연속 일위를 차지했으나 성적 하락 폭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무적의 상태에서 욘 스토리울 주고 연초에 돌입, 6백만명을 넘었습니다. <전우치>와<셜록 홈스>은 20퍼센트 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지만 안정된 훙헹세을 보였습니다. 그에 반해신작의 자신의>와<앨빈과 슈퍼 밴드 2>은 유감스러운 성적이군요. <자기인>은 올해의 <캣츠>와 같은 반응이었지요. 나이 스토리에 뮤지컬인데 좋다, 재미있는 뮤지컬을 무척 좋아한다는 걸 결스토리 확인시켜 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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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에는 한편의 신작만 있었습니다. 이런 빅 시즌에 불과 1개라니 너무 뿐입니다. 여고괴 다음의 속편인 여고괴 다음 두 번째 이야기가 과감히 겨울 시즌에 개봉했지만 본격적인 상업 공포 영화가 아니라 그런지 평단의 뜨거운 지지에도 불구하고 흥행에서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젊은 배우들의 대거 등장을 알리면서 가장 최근에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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