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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designated survivor 지정생존자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6:50

    넷플릭스 미드 프렌즈 돌려서 보고 미워도 미워도 보는 정이 있어서 하우스 오브 카드 최종 시즌도 보고 거기에 넷플릭스 미드는 아니지만 왕좌 게이다ー도 최종 시즌까지 자신 와서 하우스 오브 카드에 왕좌 게이다ー까지 가지고 바라보고 내 몫으로 더 황폐된 고민.....​ 물론 왕위의 게이 다른 보고 칼에 질리고 결미 시즌 6중반에 담아 놓곤 했지만(피가 지나치게 자신 오남짓 하지만 매회 에피소드마다 피가 나오고 있어 이?..넷플릭스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도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여서 하우스의 카드로 왕좌의 게이야.전부 넣어버리려고 할 때 만났다 designated survivor입니다~지정생존자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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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ated survivor는 실제로 미국에서 의회연설 등 공식행사에서 테러 자신의 재난 등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대통령과 부통령 등 대통령직 승계자가 변했을 때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 넷플릭스 미드 지정 생존자를 보기 전에는 ​ 알지도 못한 1이었으나 ​ 영화의 소재로서는 매우 많이 흥미가 솟다 서 제있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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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한국에서도 다음달에 tvN에서 넷플릭스 미드 designated survivor를 원작으로 601지정 생존자가 방영된다고 ​ 원작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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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스토리인지 알고 보기 시작한 게 아니라 넷플릭스 메인 화면 'designated survivor'를 자꾸 틀어서 궁금해서 클릭했어요.카시쥬은 하나부터 시즌 3까지 계속 받기 때문에 정말 거의 폐인의 모든 것에서 지낸 것 같아요.최근에 왕좌의 게임도 그렇고, 단번에 정리해 보기 위해서 정말 폐인 모두 많이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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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ated survivor'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드 시리즈 중 '하본'입니다.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확실히 누구를 죽이지도 않고 주인공이 딱 싸움닭처럼 공격적인것도 아니고 보기좋아서 좋았습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는 시즌 1태 호르~이 몰입감이라니~면 빠져들고 보고 아무리 야심에 찬 정치가들의 이말라이 주인공이 본 사람 그 주위의 인간 이본인 살인을 그뎀도 상관 없게 말하는 것이 많이 불편했으나 ​ 지정 생존자는 그런 거 없이 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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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주인공이 사상 초유의 테러사태로 designated survivor로 미국 대통령에 올랐으니 당연히 반방금 세력이 존재하지만 나쁘지는 않다고 의견이 다르니 그냥 죽여버리는 것이다. 이런 스토리에 나오는 드라마가 아니라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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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이 대가족적인 것도 너무 좋아했었고~ 그 과인키퍼 서덜랜드 아저씨가... 이런 매력이 있었나요..​ 24를 그뎀 뚝뚝 보고 그런가..designated survivor톰·카ー크망 도움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상대를 뒤통수칠 기회만 노리는 야만적인 정치가가 아니라 정직함과 거짓없이 생각하는 미국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톰 커크먼이나 키퍼 서덜랜드의 의견보다 더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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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시즌 1부터 시작해서 시즌 3까지 한번에 종합한 것도 미드도 시즌을 도헤탈소 1만큼 재미 있는 것은 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왕좌의 게임도 중반까지 재미 있지만 아직 시즌 7,8은 보지 않고도 앞서고, 마지막 시즌에는 망쟈크다는 이이에키는 귀이 아프도록 먹었고, ​ designated survivor도 시즌 2에 부인, 알렉스가 급 사망하는 추앙하고 터무니 없었습니다.굳이 알렉스를 그렇게 보내야 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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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물론 스토리의 다양성 때문에 1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도 너무 아쉬웠습니다.자신의 어머니와 관련된 수사에 지금까지의 모습과 달리 너무 예리한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톰 커크먼과 백악관을 지켜주길 바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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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톰 커크도 좋았지만 대통령을 보좌하는 주변 사람들도 무척 좋았죠.또 어떤 배우는 어떤 캐릭터를 맡느냐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져요.넷플릭스미드 보면서 악역배우들 보면 실제로는 착한아인데.. 이런 역할만 해서 아쉬웠다.싶은 생각이... 한국뿐 아니라 미국도 보면 악역을 맡는 사람이 계속 악역을 맡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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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대통령 경호를 맡은 마이크~ 이렇게 든든한 사람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 톰 커크먼에게는 큰 힘이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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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비서실장으로 시즌 3부통령 출마까지 백악관과 뗄레 야 뗄 수 없었던 오링요랑쇼아 역의 아단 칸트 에밀리와 러브의 어느 쪽도 나쁘지 않던데?체~ 둘이 너무 예뻤는데... designated survivor는 로맨스를 응원하지않는것같애요..ᄒᄒ 로맨스의 흐름이 전혀 없다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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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눈은 즐겁게 해준 어린 쇼아 였습니다 이런 발돋움하고 덩치라니~ 그곳의 끝까지 충실해서 다행이네요w한 순간이라도 배신의 길을 가면 미워할텐데..넷플릭스 미드도 감정 이입해서 보는 한명인가... 나쁘지 않다. 예쁜 사람은 정말 싫어하고, 좋은 사람도 상관없다는 단순함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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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 생존자로 갑자기 미국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된 톰 커크먼이 장관 시절 한때 함께했던 에밀리 로즈도 톰 커크먼이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함께 백악관에 입성하게 됐습니다.최고 측근답게 대통령의 감정을 바로 파악하는 센스를 탑재했습니다.​ 시즌 1,2까지 대통령과 별다른 이견은 없었지만 시즌 3막판에 보인 생각의 갈등은 시즌 4가 방영돼야, 어느 방식으로 해결될지 알 것 같지만 ​ 시즌 3번 제작이 이뤄졌지만 다시 제작되어 방영됐다는 것 보니 시즌 4는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네요~시즌 1,2에피소드가 각각 21말 22이야기까지 있지만, 시즌 3은 10화에서 마친 것을 보면 완전 종료 하나라는 기분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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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과 러브러브 모드인 것 같았지만 하루아침에 비즈니스로 곧장 돌아오다가 어느 날 갑자기 대변인의 세스라이트와 러브러브 모드 돌입.ᄏ 그것도 흐지부지 끝났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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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측근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도 멋있었던 "designated survivor"였습니다.다들 머리를 맞대고 일어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아이의 사용하는 모습이 꽤 재미있었어요.아무 나쁜 사람이 없어서 더 좋기도 했어요.넷플릭스 미드정치라는 곳이라면 단연 하우스 오브 카드를 주었는데 당신 무인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고 갈수록 분위기도 더 우울해져서 별로였지만 designated survivor는 주축인 대통령이 너무 얄팍한 술수를 쓰는 정치를 좋아해서 정직함을 기대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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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첫에서는 이 3명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각종 현안을 풀어서 나쁜 않았지만 시즌은 더 지상에서 서쪽 측근이 조금씩 늘 그렇듯 나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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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ᄏᄏᄏ정책실장님..아무리 봐도 정신은 없는거 같은데 하나는 너무 잘해요.공감 능력이 부족한 자잘때 안대는 물론 호흡기 마스크 쓰고 자는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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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에서 일본어과의 각종 정치 사건과 맞물린 범죄 수사는 FBI요원 행 아인 웨일즈 역의 마기·큐에서 담당했습니다. ​ 이 언니 1인상은 미션 임파서블 3에서 레드 칼라 실크 드레스 입고 차를 내릴 때~!!!그렇게 날씬한 언니는 뭐래~w이 세상의 날씬함이 없다고 감탄하거나 역시 감탄한 기억이 아직도 과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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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흘러도 이 언니의 슬림함은 여전해요.어떻게 하면 사람이 이렇게 쪽지 될 수 있을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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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드라마 지정 생존자부터는 끝까지 진짜 화혜치 치는 열혈 FBI요원으로 분장했었어요.~​ designated survivor시즌 1을 너무 재밌어서 시즌 2번 시즌 3번 한번에 다 보기는 했지만 ​ 한 나프지앙을 그렇게 보내고 버려야만 했는지는 아스프아스프키망요 대통령 부인의 알렉스가 사망했을 때도 그래. 꼭 그랬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했지만...한 나쁘지 않은 사망은...더 허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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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지만, 넷플릭스미드로 밖에 자신 없는 정치 내용은 흥미진진합니다.개인적으로는 우울한데다가 서로 못먹어서 답답했던 하우스오브카드보다는 좀 더 보기 쉬웠던 designated survivor 지정 생존자가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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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이 아니라 학자 출신이라 그런지 톰 커크먼이 가방을 들고 출근하는 모습도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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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시즌 1,2,3을 몰고 받기 때문에 폐인 다를 면할 수는 없었지만 재밌는 드라마를 보소쟈 싱룸 괜찮은 일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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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퍼서덜랜드아저씨의 매력에 빠지기 쉬운 designated survivor입니다.넷플릭스 미드재미있는것도 역시나 와인을 찾아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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