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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펭수 쿠션 노랑 핑크 우여곡절 끝에 받소리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20:07

    GS25자실만 김치 냉장고의 앱에서 펜스 쿠션을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GS25에 메쵸쯔메쵸쯔 가서 초콜릿 몇 만원어치를 사서 먹고 메쵸쯔메쵸쯔스탄프 받고 새벽 한 2시 찡자마자 물건 구매하고 버튼 연타하고 서버를 다운되고 한 시각 반 동안 대기 타고 계속 다시 읽기하며 고생이라는 고생은 전부를 마지막으로 펜스, 쿠션을 받을 수 있었다.https://blog.naver.com/characteria/22개 792670939


    문제는 카카오톡 문자로 펜스쿠션이 입고됐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정작 해당 매장에 가보면 없다는 것이다. 옐로도 그랬는데 분홍색도 없다고 해서 미쳤어. 확실히 입고됬다고 문자는 왔으나 매장이 아니라고 발뺌하면 엔화 GS25고객 센터에도 문의했지만, 그 다음 무당 자카리아에게 전달했다는 응답을 받았을 뿐 문제는 해결의 조짐이 보이지 않았다.​ 핑크라도 입고됬다는 문자 받고 다시 GS25까지 갔지만 이번에도 것 없다는 말에 분노가 폭발했지만 이번에는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주인인지 본사에 전화해서 알아보고 연락 달라고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밝혔으나 실제, 결국 찾아서 연락이 왔다. 새벽에 제품이 입고됐을 때 새벽 근무자가 보이지 않는 곳에 치워놓고 인수인계를 하지 않은 것 같다. 낮 근무자는 물어보지도 않았고 찾지도 않아서 계속 입고가 안된다고 우겨서.. 정예기 미치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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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 끝에 받은 GS25펜스 쿠션 옐로와 핑크.​ 황색은 허쉬 초콜릿 7번 10500원어치 사서 먹고 1번 채용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최대 두번까지 도전 가능한 행사였다. 펜스쿠션보다는 아기 캔디토이의 과도한 확률이 몇 배나 높았지만 다행히 노란 쿠션을 받았다. 19세 이상의 응모 가능하지만 왜 아기의 사탕 토이를 경품?​ 핑크는 매 1지정 상품 3번씩 사서 먹고 스탬프 3개 받기를 51사이 반복적으로 스탬프를 15개 모은 뒤 선착순 4900명 한정으로 받는 행사다. 이 때문에 1장 1 떨어진 GS25까지 가서 관련 제품 구입 하는데 짜증이 많이 나왔다. 51은 덱무하지 아닌가? ​ 게다가 마지막 날은 12시 지나자마자 곧바로 도장을 받을 것에 GS25나만 김치 냉장고 앱이 서버 다운이 되고 1시간 반 동안 날이나 추운 새벽에 다시 읽기하고 계속 기다려야 했습니다. 겨우 응모는 했지만 새벽 2시경에는 교루이에키 4900의 물량이 동그와잉묘이벵토이 끝났다.​ 문제가 덱무 많은 이벤트니까 41사이, 스탬프 12개 모아 마지막 날에 받지 않은 사람 때문에 추가 물량을 생산하고 무죠크곤펭스, 쿠션을 지급하기로 했 스프니다눙이 이번에는 15개 모아 밤중에 2시간, 개 고생한 기존 구매 고객이 화가 그와잉눙 상황. 보동 이는 51동안 이 일을 시킨 이벤트 그 다음 무당의 죄가 크다. 이벤트 그 다음 무당 자카리아가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 1이었다 이어 51동안 GS25에서 사용한 금액을 보면 초콜릿을 몇 만원어치. 보동만원짜리 펜스인형 사는게 구인앗을 일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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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 이상 신청 가능한 아이 사탕 토이나 펜스, 노란 색, 쿠션이나 뽑기 행사 명칭은[감수하자!! 펜스, 쿠션을 채용하기 때문에 초콜릿을 만 500원어치를 사다가 먹으면서 뽑기를 했지만 아기 사탕 토이가 당선된 만 5천명의 불행한 사람들은 거짓 없이 고통을 감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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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동안 매 1GS25에 가서 3개씩 지정 품목 구입하고 스탬프를 모아야 하는 개 고생 이벤트 타이틀은[싱이봉~ 초콜릿 캬~~]...화가 본인~근처 GS25에서 최저가 상품을 판다면 다행이지만 그렇게 없다.면 51째에 괜찮은 몇 만원어치, 본인 초콜릿을 샀는데 충격을 받을 수 있다. 화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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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고생 끝에 받은 펜스쿠션 옐로우와 펜스쿠션 핑크. 응모 과정도 힘들었지만 제품을 받기로 한 매장에 문제가 많아 첫 주에 몇 차례 왕복만 하고 물건을 받지 못해 반복해서 너희들의 수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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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쿠션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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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은 자이언트펜 TV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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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는 GS25의 로고가 새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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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권 순 택에는 GS2530주년 기념 로고와 자이온 투 펜 TV로고가 새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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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매품의 위엄. 시중에서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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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두번 뽑기 가능하고 1회에 1만 5천원을 써야 신청 가능한 펜스, 노란 색, 쿠션 고를 성과물. 다행히 저는 황색 쿠션이 저 왔으나 두번 모두 19세 이상의 구매 가능한 아이의 사탕 토이가 당쵸움 된 사람들은 절망에 빠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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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매일 최대 3개씩 적어도 5차례 참석의 지정 품목 구매 이벤트를 통해서 받은 펜스 핑크 쿠션. 5일은 노 힘 했던 것 같다. 존이 스토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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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한편으로는 자이언트펜 TV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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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에는 GS25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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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1장 1 떨어진 GS25까지 가서 3개씩 물건 구매시킨 것만으로도 부족하고 51째에 추운 새벽 한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남의 편의점에서 몇시간이나 서서 GS25자신만의 전기 냉장고 앱 다시 읽기하는 것처럼 만든 어린이증의 펜스 핑크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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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둘 다 손에 가입했지만, 고생은 다 칠로 계산하면 금액도 펜스 인형을 사는 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상처뿐인 영광이란 이럴 때 쓰는 이 얘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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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과인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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